체중 관리

100% 오렌지 주스가 체중에 미치는 영향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는 영향 밀도가 높은 음료로, 건강한 식단에 포함될 수 있는 좋은 선택입니다. 오렌지 주스에는 첨가당이 전혀 없으며, 설탕이 첨가된 음료의 건강한 대체제가 될 수 있습니다.  미국 식생활지침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물, 저지방/무지방 우유와 함께 100% 과일 주스를 건강한 식단을 위한 주요 음료 선택지로 권장하고 있습니다. 1 

여러 연구에 따르면, 100% 오렌지 주스를 섭취하는 아동이나 성인은 섭취하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과체중이나 비만일 가능성이 더 높지 않으며, 2,3,23,24,25,26,28,오히려 관찰연구에서는 오렌지 주스를 섭취하는 성인이 체질량지수(BMI), 허리둘레, 체지방 비율이 더 낮은 경향을 보인다는 결과도 보고되었습니다. 4,23,29  청소년 남학생의 경우, 100% 오렌지 주스를 더 많이 섭취할수록 과체중 또는 비만일 가능성이 낮아지는 유의한 경향도 확인되었습니다. 22 

또한 여러 임상 연구에서도 100% 오렌지 주스 섭취가 BMI, 허리둘레, 체성분 또는 체중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지 않았으며, 5-10 체계적 문헌고찰 및 메타분석 결과에서도 100% 오렌지 주스 섭취가 체중, 허리둘레, BMI 등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31

100% 과일 주스와 체중

유럽 7개국의 성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의 연구에는 과일 주스를 더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BMI와 허리둘레가 더 낮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20 

여러 체계적 문헌고찰 및 연구에 따르면, 총 에너지 섭취향을 고려했을 때, 100% 과일 주스 섭취는 아동 및 성인의27 체중 관리 지표와 유의미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지어졌습니다. 11-15,21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유지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지만, 매일 플로리다 오렌지주스를 마시고, 수분을 자주 보충하고, 야외 활동을 늘리며, 과일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등의 작은 실천들이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알고 계셨나요?

아동 및 성인에서의 100% 오렌지 주스와 체중

임상 연구에 서는 성인을 대상으로 하루 약 739~976 ml의 100% 오렌지 주스를 4~12주산 섭취했을때에도 BMI, 허리둘레, 체중, 체성분에 부정적인 영향이 없었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5-10 횡단 연구에서는, 오렌지 주스를 섭취한 성인 남녀가 섭취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BMI 가 더 낮고, 비만으로 분류된 비율도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30 

미국의  Growing Up Today Study (GUTS I 및 II) 코호트에 참여한 26,000명 이상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횡단 분석 결과, 여학생의 경우 100% 오렌지 주스를 섭취하는 것이 과체중 또는 비만 위험과 통계적으로 유의한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남학생의 경우에는 전체 에너지 섭취량 (오렌지 주스 제외)이 더 높았음에도 불구하고, 100% 오렌지 주스 섭취와 과체중 또는 비만 위험 사이에 부정적인 연관 (섭취량이 많을수록 위험이 낮아지는 경향)이 유의하게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남녀 모두에서 100% 오렌지 주스 섭취는 BMI와는 연관이 없었으나, 신장, 연령 대비 신장 지수, 총 열량 섭취량, 과일 및 비전분 채소 섭취량, 신체활동 수준과는 양의 상관관계를 보였습니다. 22 후속으로 진행된 GUTS II 코호트 (7,301명 대상)의 종단 연구에서는, 2년 동안의 오렌지 주스 섭취 변화와 BMI 백분위 및 연령 대비 신장 Z -점수 (HAZ) 등 다양한 신체계측 및 생할 습관 요소를 분석했습니다. 25  그 결과, 여학생의 경우 오렌지 주스 섭취 증가가 신장 증가와 유의한 연관이 있었으며, 남학생은 유의한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28 남녀 모두에서 오렌지 주스 섭취량 증가에 따른 BMI 백분위 변화는 유의한 경향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NHANES 2013-2016 데이터 분석 결과는 앞선 연구들과 일지하는 결과를 보여줍니다. 100% 오렌지 주스를 섭취한 아동과 섭취하지 않은 아동 간에는 BMI z점수나 허리둘레에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반면, 성인의 경우 오렌지 주스를 섭취한 집단이 BMI와 허리둘레 모두에서 유의하게 낮은 수치를 보였습니다. 23 유사하게, NHANES 2003-2016년 데이터의 경향 분석 결과에서도, 아동을 대상으로 했을 때, 오렌지 주스를 섭취한 집단은 비섭취 집단에 비해 에너지 섭취량은 더 높았지만, 신체 활동 수준, 과체중 및 비만 비율, BMI z 점수에서는 유의한 차이가 없었습니다. 24 또한, 2세부터 18세까지의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100% 오렌지 주스 섭취량을 10분위로 나누어 분석한 NHAES 2003-2016 자료에서도, 영양소 섭취, 식단의 질, 과일 섭취량, 체중 지표 등에서 유사한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26 

한 메타분석에 따르면, 헤스페리딘 보충제 섭취 또는 100% 오렌지 주스 섭취가 성인의 신체 계측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 (RCT)들을 종합한 결과, 오렌지 주스 및/또는 헤스페리딘 섭취는 체중, 체질량지수 (BMI), 체지방량, 체지방률, 허리둘레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2

100% 과일 주스와 아동의 체중

미국 영양학회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가 자사의 Evidence Analysis Library를 통해 수행한 종합 검토에 따르면, 100% 과일 주스 섭취와 만 2세에서 18세 아동의 체중 상태 혹은 체지방률 사이에는 유의미한 관련성이 없다는 결론이 도출되었습니다. 12 

추가적인 연구 및 체계적 문헌고찰에서도 총 에너지 섭취량을 통제했을 때, 100% 과일 주스와 아동의 체중, BMI, BMI z-점수, 체격지수 (Ponderal Index) 또는 기타 체지방 지표 간에는 연관성이 없다는 결과가 보고되었습니다. 11,13,14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청소년기 주요 음료 100% 과일 주스를 섭취한 경우, BMI가 낮았으며, 특히 여아의 경우 성장하면서 체중과 BMI가 유의미하게 낮게 나타났습니다. 18  반면, 100% 과일 주스를 설탕이 첨가된 음료 등 다른 고열량 음료로 대체할 경우, 총 섭취 열량은 증가하며, 과일 섭취는 줄고 식단의 질과 영양소 섭취 수준이 낮아지는 경향이 관찰되었습니다. 19  NHANES 2011-2016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서도, 100% 과일 주스 섭취와 아동의 BMI z 점수 간에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1 더불어, 100% 과일 주스 섭취는 아동에게 임상적으로 유의한 체중 증가와도 관련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4

미국 식생활지침 (2020-2025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에 따르면, 많은 유아 및 어린이들이 과일 주스를 과다 섭취하고 있지 않으며, 1 “총 에너지 섭취량을 제외하고 100% 주스가 체중 상태에 미치는 독립적인 영향은 없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4  이에 따라, 음료 섭취 시에는 적절한 섭취량을 인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국 소아과학회 (American Academy of Pediatrics)는 만 1세에서 7세 아동은 하루 약 120~180ml, 그 이상 연령의 아동 및 성인은 하루 약 240ml 이내의 섭취를 권장하고 있습니다. 17

신선한 플로리다 오렌지주스의 건강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세요.

* 하루 영양소 기준치: 2000칼로리 식단 기준. 2018년 규칙에 따라 DV 비율을 계산할 때 FDA 반올림 규칙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정보는 포장된 형태의 식품에 라벨을 부착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영양소 값은 브랜드 또는 제품 유형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 문헌

  1. USDA/DHHS. 2020-2025 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
  2. O’Neil et al. Nutr Res 2011;31:673-682.
  3. Wang et al. Pub Health Nutr. 2012;15(12):2220-2227.
  4. O’Neil et al. Nutr J. 2012 Dec 12;11:107.
  5. Cesar et al. Nutr Res. 2010a;30(10):689–694.
  6. Basile et al. Proc Fla State Hort Soc.2010;123:228–233.
  7. Morand et al. Am J Clin Nutr. 2011;93(1):73–80.
  8. Simpson et al. Food Funct. 2016;7(4):1884-1891.
  9. Foroudi et al. J Medicinal Food. 2014;17(5):612-617.
  10. Asgary et al. ISRN Nutr. 2014;405867.
  11. O’Neil et al. Am J Health Promo. 2010;24(4):231-237.
  12. Evidence Analysis Library (EAL), Academy of Nutrition and Dietetics. Dietary and Metabolic Impact of Fruit Juice Consumption Evidence Analysis Project.
  13. Crowe-White et al. Crit Rev Food Sci Nutr. 2016;56(5):871-884.
  14. Auerbach et al. Pediatrics, 2017;139(4):e20162454.
  15. O’Neil et al. Am J Lifestyle Medicine. 2008;2(4):315-354.
  16. Rampersaud. Food Sci. 2007;200772(4):S261-S266.
  17. Heyman et al. Pediatrics. 2017;139(6):e20170967.
  18. Marshall et al. J Acad Nutr Diet. 2017;117(5):698-706.
  19. Maillot et al. Nutr J. 2018;17(1):54.
  20. Celis-Morales et al. Eur J Clin Nutr. 2018;72(2):207-219.
  21. Maillot et al. Front Nutr. 2019;6:117. doi: 10.3389/fnut.2019.00117.
  22. Sakaki et al. Nutrients. 2019;11(11),2687.
  23. Maillot et al. Front Nutr. 2020;7:63.
  24. Nicklas et al. International Journal of Child Health and Nutrition. 2020;9(3):100-114.
  25. Sakaki et al. Public Health Nutr. 2021;24(14):4482-4489.
  26. O’Neil et al. Pediatric Research and Child Health. 2020;4(1).
  27. D’Elia et al. Eur J Nutr. 2021;60(5):2449-2467.
  28. Sakaki et al. Pediatr Obes. 2021;16(9):e12781.
  29. O’Neil et al. Global Journal of Food Sciences and Nutrition. 2021;4(1) GJFSN:115.
  30. Nicklas et al. Acta Scientific Nutritional Health. 2021;5(1):23-44.
  31. Motallaei et al. Phytother Res. 2021;35(10):5427-5439.
  32. Djafari et al. Clin Nutr ESPEN. 2021;43:148-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