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플로리다 시트러스 재배자인 프란시스코 파인스는 20년 넘게 성공적인 시트러스 농장을 운영해오며 그 성과를 입증해왔습니다. 하지만 그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건 바로 형제들과 시트러스 업계 동료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파인스는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그는 코럴 게이블스 (Coral Gabes)에서 변호사로 일하는 동시에, 플로리다 하이랜드 카운티에서는 시트러스 농장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시트러스 업계에 처음 발을 들였을 당시, 그는 다른 재배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지식과 기술을 넓혀갔고, 네드 핸콕과 같은 업계 주요 인사들에게 조언을 구하면서 비로소 시트러스 사업의 모든 측면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하루는 이른 아침부터 시작됩니다. 형제들과 함께 수확 및 생산 기록을 검토하고 작황 보고서를 확인한 뒤, 그는 플로리다에서 손꼽히는 고품질 시트러스를 생산해냅니다. 세 자녀의 아버지이기도 한 파인스는 아이들에게 근면함의 가치를 몸소 보여주고 있으며, “플로리다 오렌지 농장에 쏟은 정성만큼 결국 가족들에게 되돌아온다”는 신념으로 오늘도 성실히 농장을 가꿔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