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째 플로리다 시트러스 재배자인 앨리스 헌트는 현재 ‘헌트 브라더스(Hunt Brothers Inc.)’를 운영하며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플로리다 시트러스 재배자들을 지원하는 플로리다 시트러스 위원회 위원장으로도 활동한 바 있습니다.
1922년, 헌트의 조부와 형제가 시트러스 산업에 뛰어 들며 ‘헌트 브라더스’를 설립했습니다. 3대째 플로리다 시트러스 재배자인 앨리스는, 오직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를 위한 가장 신선하고 과육이 풍부한 오렌지를 재배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는 레이크 웨일스에 위치한 농장과 포장 시설을 직접 관리하고 있습니다.
앨리스는 녹화병 (HLB)이라는 치명적인 병해와 싸우는 동시에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의 뛰어난 효능과 이를 정성껏 키워내는 시트러스 재배자들의 노력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병해 극복을 위한 그의 끈질긴 노력과 시트러스에 대한 깊은 애정은 앨리스를 업계의 미래 성공에 있어 중요한 존재로 만들었으며, 앞으로도 수많은 세대의 재배자들에게 희망의 상징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