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 핸콕은 자신이 조금 편파적일 수도 있다는 점을 인정하지만, 자신과 플로리다 시트러스 업계 동료들이 다른 어떤 지역보다도 훨씬 더 맛있는 시트러스를 재배하고 있다는 사실만큼은 절대적인 확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5대째 시트러스를 재배해온 그는, 플로리다 시트러스 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한 이력이 있어 그 말에 신뢰가 실립니다.
네드는 자신이 거둔 성공의 많은 부분을 함께 일하는 훌륭한 팀원들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이들은 단지 시트러스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최고의 품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모든 과정에 최선을 다하는 동료들입니다. 시트러스가 나무에서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기까지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지만, 네드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제품들을 사랑해주는 그 마음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는 “농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누구나 항상 미래를 생각하며 일한다”고 말합니다. 플로리다 시트러스 산업이 내일의 과제에 대비해 나아가듯, 네드 역시 시트러스에 대한 애정과 성실함으로 가족의 유산을 지켜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