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배자들

마크 휠러: 끈기를 키우는 사람

마크 휠러와 그의 형 데이비드는 50년 넘게 이어져 온 가족의 시트러스 유산을 함께 지켜가고 있는 재배자입니다. 형 데이비드가 야외에서 재배 활동에 집중하는 반면, 마크는 농장의 행정과 운영 전반을 책임지며, 자신들의 오렌지가 매장 진열대를 거쳐 가정의 식탁에 오르기까지의 과정을 꼼꼼히 챙기고 있습니다.

마크가 가장 큰 자부심을 느끼는 순간 중 하나는 누군가가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를 구매하는 모습을 볼 때라고 말합니다.  단순히 자신과 형이 그 제품을 시장에 선보이는 데 기여했기 때문만이 아니라, 더 많은 가정이 플로리다 오렌지 주스의 놀라운 효능과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사실이 그를 뿌듯하게 만듭니다.

마크와 데이비드는 또한 업계가 직면한 다양한 과제에 함께 대응하고 있는 회복력 있는 플로리다 시트러스 재배자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점에서도 큰 자긍심을 갖고 있습니다. 병해, 기후, 그 외 여러 도전에도 불구하고, 형제와 가족들은 휠러 팜(Wheeler Farm)을 앞으로도 오랫동안 성공적으로 이어가기 위해 꾸준히 헌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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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인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