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가라바글리아 (Mike Garavaglia)는 전세계에 판매되는 그의 자몽만큼이나 많은 여행을 하는 4세대 플로리다 자몽 재배자 입니다.
4세대 플로리다 자몽 재배자인 마이크 가라바글리아 (Mike Garavaglia)는 플로리다에서 재배되는 그의 자몽이 나무에 열리는 것만으로 이곳에서의 모든 일이 끝나지 않는다는 점에 자부심을 가집니다. 그는 그의 자몽이 판매되는 나라라면 캐나다에서부터 일본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어느 나라든 방문해 그 나라 바이어들과의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그가 자신의 일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그는 매일 자몽을 위해 일하고, 자몽에 대해 얘기하고, 자몽과 함께 여행할 수 없었을 겁니다.